공부

가벼운학습지(마이라이트) 스페인어, 1주 차 -2

aNext 2026. 1. 24. 04:54

1주차 두번째 나의 스페인어 학습 기록!

 

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 (미션 성공 시 소정의 수수료를 환급 받습니다.)

링크 : https://bit.ly/3Rlbb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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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나의 가벼운학습지 학습 기록은 스페인어 발음~!

 

 

스페인어 파닉스(phonics)가 정말 규칙적인 언어라서, 이거 한 번만 정리해 두면 읽기, 발음 등이 확 쉬워진다.
 
알파벳 글자가 거의 대부분 바로 발음 즉, 소리가 된다.
그래서 처음에 스페인어를 배울 때 중요한 핵심만 깔끔하게 딱 한 번 제대로 정리해 두면 헷갈리는 일이 없다. 
 
 
1. 스페인어 파닉스의 큰 특징은? 심플!
 
스페인어는 보이는 대로 읽으면 거의 항상 맞다 는 게 핵심이다.
 
영어처럼
through / though / thought 같은 함정 없다.
 
알파벳  = 소리 (거의)
 
 
2. 모음 파닉스 (★★★★★ 이게 제일 중요)
 
스페인어 모음은 딱 5개고, 발음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
 
A → 아
E → 에
I → 이
O → 오
U → 우
 
casa → 까사
mesa → 메사
vino → 비노
solo → 솔로
luna → 루나
 
 
영어식으로 입을 벌리거나 길게 늘이지 말고
짧고 또렷하게 한 번에 끊어 발음하면 된다. 
 
3. 자음 기본 파닉스 
원칙은 영어랑 비슷한 듯 한데 약간씩 다른 느낌이다.
 
B → ㅂ
V → ㅂ (거의 동일)
 

C → ㄲ / ㅆ
ca / co / cu → ㄲ
ce / ci → ㅆ
 
D → ㄷ (중간에서는 혀 힘 빠진 ㄷ)
 
F → ㅍ (영어 F 발음)
 
G → ㄱ / ㅎ
ga / go / gu → ㄱ
ge / gi → ㅎ
 
H → (무음)
 
J → ㅎ
 
K → ㅋ
 
L → ㄹ
 
LL →
야 / 쟈 / 샤 (지역차 큼)
 
M → ㅁ
 
N → ㄴ
 
Ñ → 냐
 
P → ㅃ
 
Q → ㄲ
que / qui → 께 / 끼 (u는 발음 안 함)
 
R → ㄹ (단어 처음에 오는 R과 RR 은 강하게 떠는 ㄹ 소리)
RR  → 강하게 떠는 ㄹ
 
S → ㅅ
 
T → ㄸ
 
W → 우 / 부 / 과 비슷 (외래어에서만 사용)
 
X → ㅆ (단어 처음은 ㅆ, 단어 중간에 쓰일 때는 ㅋㅅ, 일부 단어에서는 ㅎ 처럼 발음)
 
Y →
이 / 야 / 쟈 (문맥·지역별)
 
Z → 쎄(중남미) / 쓰(스페인)
 
 
 
4. 헷갈리는 자음 파닉스 정리
 
가장 많이 보이는 C! 그런데 헷갈리기 쉽다! 
 
CA / CO / CU → 카 코 쿠
CE / CI → 쎄 / 씨 (스페인) 또는 쎄/씨 (중남미는 거의 “쎄/씨”)
 
casa → 까사
cine → 씨네
 
 
G
 
GA / GO / GU → 가 고 구
GE / GI → 헤 / 히 (목에서 긁는 h 소리)
 
gato → 가또
gente → 헨떼
 
 
 
J
 
항상 ㅎ (강한 h 발음)
 
jamón → 하몬
José → 호세
 
 
H
 
발음 안 함
 
hola → 올라
hotel → 오뗄
 
 
LL
 
지역별 차이 큼
대부분
야 / 쟈 / 샤 비슷
 
llama → 야마 / 쟈마
calle → 까예
 
 
 
Ñ
 
 
niño → 니뇨
año → 아뇨
 
 
 
R / RR
 
R (단어 중간) → 약한 ㄹ
RR / 단어 첫 R → 강한 떠는 소리
 
pero → 뻬로
perro → 뻬로(르르)
 
 
V
 
철자는 V지만 소리는 B랑 거의 동일
 
vino → 비노
 
 

X

X → ㅆ
단어 처음에 쓰일 때는 ㅆ 발음을 하면 된다.
단어 중간에 쓰일 때는 ㄱㅅ 혹은 ㅋㅅ 발음이 된다. 예 taxi 는 딱시로 발음한다. 따시 아님!
일부 단어에서는 ㅎ 처럼 발음한다. 예 Mexico 메히꼬로 발음한다. 멕시코 아님!
 
 
 
5. QU / GU 조합 (시험 단골)
 
QU + E/I → 케 / 키
(U 발음 안 함)
 
queso → 께소
quinto → 낀또
 
GU + E/I → 게 / 기
(원래 U는 발음 안 하는데, 발음하면 Ü 표시)
 
guerra → 게라
pingüino → 삥귀노
 
 
 
 
6. 강세(억양) 규칙 — 파닉스의 완성
 
악센트( ´ ) 없을 때
 
모음 / n / s 로 끝나면 → 끝에서 두 번째 음절 그 외 → 맨 끝
 
casa → 까사
hablar → 아블라르
 
 
 
악센트( ´ ) 있으면
 
무조건 그 음절
 
café → 까페
teléfono → 뗄레포노
 
 
 
스페인어는 이렇게 파닉스 규칙만 한 번 딱 잡아두면 처음 보는 단어도 겁 없이 읽꼼뿌따도라다!
 
computadora → 꼼뿌따도라
universidad → 우니베르시다드
restaurante → 레스따우란떼
 
 
 
 
 

 
스페인어 자음은 영어보다 간단해서 한국어 발음이나 소리랑 가깝다. 
 
헷갈리는 건
C / G / J / LL / R / Z 정도?!

 

모음도 얼마 안되니 교재보면서 따라가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그래서 초기에 집중해서 파닉스 규칙 몇가지만 딱 정리해 두면 끝이다

 

 

가벼운학습지로 스페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생각하면서 내 스페인어 공부의 목표? 바람? 같은 걸 또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처음 스페인어를 배울 때와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 

다만, 처음 목표했던 여행지였던 쿠바는 멀어져 가는 여행지인 것 같지만...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여행지를 갔을 때 스페인어를 몰라서 먹고 싶은 걸 못 먹는 사태는 막고 싶다^^;

즉, 여행지에서 기본적인 스페인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의 스페인어 회화는 하고 싶다!

나에게 꼭 필요한 스페인어 단어 정도는 꼭 익히고 싶다.

스페인어를 몰라서 어글리 코리안 또는 바보가 되지는 말자! 정도가 나의 스페인어 목표이다. 

이렇게 적고 보니 너무 소박한 목표나 바람인가 싶지는 한데... 처음 스페인어를 배울 때 목표가 딱 이정도였고, 스페인 여행을 길게 다녀왔지만 부족한 목표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어를 두번째로 다시 공부하는 나의 각오는?

딱 한마디로 지치지 말자!

급하게 스페인어를 배우고 떠난 여행에서도 나름 만족스러웠고, 이제 잊어가고 있는 스페인어 감각을 다시 깨우는 중이라 크게 거창한 목표나 각오 따위 없어도 스페인어라는 언어 자체가 재미가 있고, 가벼운학습지 스페인어 강의들도 재미가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습관? 루틴만 잘 만들어두면 지치지 않고 잘 따라가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안 지치기로~!